지진 규모 따라 느껴지는 상황 7가지 단계

지진 규모 따라 느껴지는 상황

지진 규모 따라 느껴지는 상황

한국도 더 이상 지진의 안전 지대는 아닌 것 같습니다. 오늘(2023년 10월 25일)도 충남 공주서 규모 3.4 지진이 발생했는데요. 지진이 발생하면 규모에 따라 숫자로 수치를 말하는데 지진이 익숙하지 않은 우리나라 사람들은 그 수치에 따른 상황을 이해하는 분들이 많이 없을 것 같습니다. 지진 규모에 따른 느껴지는 상황이 어떤지 알아보겠습니다.

지진 규모 1.0~2.9

  • 이러한 규모의 지진은 대부분 사람들에게 느껴지지 않으며, 대부분 지하에서 발생합니다. 소규모 건물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습니다.

지진 규모 3.0~3.9

  • 이러한 규모의 지진은 주로 사람들이 느끼지만 건물 등 물체에 큰 손상을 주지는 않습니다. 대형 건물은 더욱이 큰 피해를 받지 않습니다.

지진 규모 4.0~4.9

  • 이 규모의 지진은 주택과 구조물에 손상을 줄 수 있고 사람들에게도 피해를 주는 규모입니다.

지진 규모 5.0~5.9

  • 대규모 건물과 다른 구조물 그리고 상당한 인명피해를 일으키는 규모의 지진입니다.

지진 규모 6.0~6.9

  • 건물,인명 피해 뿐 아니라 도로에도 큰 피해를 발생 시키는 규모입니다.

지진 규모 7.0~7.9

  • 이 규모의 지진은 매우 강력하며 엄청난 피해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. 건축물,인명 전부 대규모 피해가 예상됩니다.

지진 규모 8.0이상

  • 이 규모는 피해가 아닌 대규모 파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. 지역 역시 발생 포인트부터 매우 광범위하게 늘어납니다.

지진은 예측하기 어렵기 때문에 지진 발생 시 즉시 대피하고 안전한 장소로 이동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.

지진 규모 따라 느껴지는 상황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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